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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0월 14일 라이브방송/라이브커머스 위클리 뉴스 클리핑-'고환율에 완판 행렬!'

운영자
2022.10.14 16:05조회 259



안녕하세요 라방바입니다.

이제 라이브 방송 관련 기사 찾는 수고는 놉! 

10월 둘째주 라이브 커머스/라이브 방송 뉴스를 라방바가 한 곳에 모아 보여드립니다.





1. 11번가·아마존 라방 "고환율?…특가 잔치에 완판 행렬"

최근 고환율이 이어지자 미국 직구족의 지갑은 굳게 닫혔다. 다음 달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둔 이커머스 업계의 고민도 깊어지는데, 11번가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반대로 치솟는 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에 빠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할인율을 높였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만난 이창원 11번가 아마존 사업팀장은 특가 비결에 대해 "고객들이 많이 구매하는 상품들에 대한 가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마존 측과 가격 협의를 진행했다"라며 "다음달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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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방보며 집 꾸민다…인테리어업계, '라이브커머스' 박차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쇼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제품의 온라인 구매도 흔한 일상이 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테리어 기업들은 기존 홈쇼핑, 온라인 라방(라이브방송) 채널을 활용하거나 자체 서비스 구현 등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인테리어는 무조건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생각이 허물어지면서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홈테리어를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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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박난 '라방' TV로 역진출, 10만명 몰렸다

TV에서 모바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간 플랫폼의 변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자리 잡은 비대면 쇼핑과 같은 거대한 흐름을 타며 시장 규모 또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홈쇼핑이 '탈TV'를 지향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타 플랫폼에서 성공해 TV로 돌아오는 사례도 나온다. TV, 모바일 등 플랫폼 전부를 아우르는 '원플랫폼 전략'을 취하는 것인데,대표적인 사례에는 CJ온스타일의 '브티나는 생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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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기요, 요마트 전용 라이브커머스 베타 서비스 시작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은 13일 ‘요마트’ 상품 전용 퀵커머스 라이브커머스 ‘요마트 라이브’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요마트 라이브’는 기존 라이브 커머스와 달리 방송을 보는 동시에 구매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배송은 기존 ‘요마트’ 주문과 동일하게 주문 즉시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에서 1시간 이내 배송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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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판매 확대ㆍ고객 유입…‘라방’에 공 들이는 중소ㆍ중견기업들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일명 ‘라방’(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 확대와 소비자 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업체들은 자체 라이브 방송 구축과 기존 방송의 고도화, 인력 확대 등으로 라이브 방송에 공을 들이며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중소ㆍ중견기업들이 라이브 방송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온라인에서 소비자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고,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인 만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게 강력한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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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료광고, 라방 교육…KT, 소상공인 4540명 지원했다

KT가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료 라이브커머스 방송(라방) 제작 교육을 제공하고 무료 광고도 제작·송출해준다고 12일 밝혔다.
미디어기획담당 김주대 KT상무는 “10만 회 넘게 고객들이 상품을 팔고자 하는 타깃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광고를 하다 보니 반응이 꽤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들어진 광고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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