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방바입니다.
이제 라이브 방송 관련 기사 찾는 수고는 놉!
9월 첫째주 라이브 커머스/라이브 방송 뉴스를 라방바가 한 곳에 모아 보여드립니다.
1. 1주일에 아이템 1만개 팔린다…커머스 지형 바꾸는 '라방'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파는 이른바 ‘라방(라이브방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판매 상품 수는 TV 홈쇼핑의 20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라이브커머스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인
씨브이쓰리에 따르면 국내 15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의 월 거래액은 올 1월 390억원에서 지난달 750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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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이브커머스에 빠진 유통업계…나이키 키즈 1호점도 CJ온스타일 '라방'과 함께
유통업계가 신제품 홍보 수단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선택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다.
업계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모바일 최적화, 양방향 소통 등이 가능해 신제품 론칭 행사를
라이브커머스로 진행하고 싶다는 기업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콘서트, 토크쇼 등 다양한
형태의 기획도 가능해 기존 홈쇼핑 방송보다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기에도 편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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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방에 진심인 이커머스…‘차별화·예능·개인화’ 경쟁 치열
이커머스는 ‘라이브커머스’가 마케팅 핵심 툴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전략으로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이머커스업계에 따르면 최근 라이브방송(라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플랫폼사마다
이를 공략하기 위한 저마다의 차별점 찾기에 분주하다.
네이버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는 다른 동영상 서비스와 다르게 매출이 걸려있어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네이버는 사용자와 판매자 간 지연 속도 를 줄여서 양방향 인터렉션을 높이고 송출 기술이나 서버기술, 양방향
인터랙션 등에 투자 하고있다”고 소개했다.
4. 이커머스·홈쇼핑, ‘동행축제’ 대거 동참…소비회복 앞장
이커머스·홈쇼핑 업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돕기에 힘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가하고 이번 수해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수해 복구
지원 행사도 함께 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고 정부 부처, 17개 시·도,
전통시장·상점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중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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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50회 운영...매출 최대 93% 증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가파른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50회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상호 소통이 가능한 생방송으로,실시간 채팅을 통해 제품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확인하며 구매할 있는 장점 때문에 최근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으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품소개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소상공인(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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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차례상 대신 홈파티 용품 잘 나가네” G마켓, 추석 쇼핑 트렌드 분석
G마켓이 추석을 2주 앞둔 일주일을 기준으로 지난해 추석 전 동기간 대비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명절 용품 대신 홈파티 용품 수요가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짧고 이른 추석의 여파로 전통적인 개념의
명절 준비 수요가 줄어든 대신, 가족이나 지인들과 연휴를 즐기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봤다.G마켓
관계자는 “작년보다 열흘 정도 추석이 앞당겨 지고, 기간 자체도 짧은 탓에 이번 추석을 여름휴가 뒤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연휴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추석 쇼핑 트렌드에도 반영됐다”며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다양한 홈파티, 집캉스 및 여행 관련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비교해 미리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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