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매출액 기준 TOP10 방송 중 1위를 차지한 '삼성 갤럭시탭'의 라방은 68만의 조회수와 5.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는데요. 이 라방은 '오프라인 현장 홍보와 결합되어 시너지를 일으킨 라이브 커머스'의 선사례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삼성 갤럭시탭'은 CGV 용산에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영화 탑건:매버릭, 토르 신작 등이 연이어 개봉하며 영화관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중에서도 CGV 용산은 아이맥스, 4DX 성지로 꼽히는 곳이라 가장 방문객 수가 많은 축에 속합니다.
CGV 용산에 오픈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 적절하게 배치되었던 현장 이벤트를 통해 삼성 갤럭시탭은 오프라인 홍보 효과와 라이브 방송 판매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