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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6월 10일 라이브방송/라이브커머스 위클리 뉴스 클리핑-중기부 라이브커머스 지원!

운영자
2022.06.10 15:13조회 95

 

 

안녕하세요 라방바입니다.

이제 라이브 방송 관련 기사 찾는 수고는 놉! 

6월 둘째주 라이브 커머스/라이브 방송 뉴스를 라방바가 한 곳에 모아 보여드립니다.

 

 

 

1.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 추가 지원 이뤄진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20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통합공고(추경)'를 통해 5개 채널별 참여 희망 소상공인 접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모집에는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23억5000만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1만3000여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인데,대상 사업은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T-커머스 ▲V-커머스 ▲O2O플랫폼 ▲라이브커머스 총 5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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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쇼호스트협회, 모바일 전문 쇼호스트 양성 프로젝트 ‘우먼파워1기’ 진행

 

한국쇼호스트협회가 모바일 전문 쇼호스트 양성 프로젝트 ‘우먼파워1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쇼호스트협회 관계자는 “모든 과정은 유료로 진행되고 있지만 미혼모재단, 싱글맘(대디)들 대상으로 협회장님의 재능기부 

특강도 준비 중이며 모든 과정의 수료생들은 수료 후에도 협회의 지원을 받아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쇼호스트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쇼호스트협회 평생교육원의 ‘우먼(맨)라이프’ 프로젝트는 경력이 단절된 세대와 워킹맘, 소상공인 대표들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더 다양하고 현실적인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알리고 1인 퍼스널 브랜딩이 될 수 있게 돕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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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콘진,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2022년 라이브 커머스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 20개사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콘텐츠 융합 분야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 및 매출증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채널 진입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선발된 20개 기업에게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실무 제반 교육, 지원 기업 출시제품 홍보 지원,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기획 및 방송 송출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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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세계면세점, 중국 인기 왕홍 니키와 '라이브방송' 성황리 마무리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중국 인기 왕홍(인플루언서) 2명과 라이브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일 오후 본점 '더뷰티라이브' 매장에서 중국 인기 왕홍 '니키'와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왕홍 니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

이라며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한 K뷰티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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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상공인 DX 시 매출 50% ‘쑥’…5G망 확충 ‘시급’

 

비대면 경제 심화로 소상공인들의 시장 규모가 갈수록 축소되는 가운데, 과감히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올라탄 일부 소상공인들의 

매출 ‘승전보’가 들려오고 있다. DX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시대지만, 아직 이를 어려워하거나 체감하지 못하는 대다수 소상공인을 

위한 단계별 지원 정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베스트 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보고서는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3년까지 약 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 라이브커머스는 소상공인이라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마케팅 전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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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로나로 주도권 빼앗긴 홈쇼핑, 반전 모색 '안간힘'

 

홈쇼핑업계는 신성장동력 마련에 집중하고 있는데,대표적 신사업 분야는 라이브커머스·콘텐츠커머스 등 영상 기반 커머스다.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이 어느 정도 사양 산업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급한 변화는 기존 충성고객까지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노하우도 충분치 않은 만큼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신사업에 무게추를 집중시키는 

것만큼 잘하는 분야를 집중 공략하면서 변화의 타격을 줄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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