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375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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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 함께 다녀간 부산 깡통시장 내 한 어묵집이 틈새 마케팅에 나서고 있네요. 이 어묵 가게는 스마트스토어 메인 화면에 어묵을 먹는 이 회장의 모습과 함께 ‘대한민국 VIP들의 어묵’이라는 문구를 띄웠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첫 번째 게시물에도 이 회장이 이쑤시개로 어묵을 찍어 먹는 영상을 올렸네요. 이재용 회장의 “쉿!” 밈(meme)이 널리 퍼지며 인기를 끌자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모습입니다.
3일 전에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했는데요. 조회수는 900대를 기록했지만 1시간 동안 170개를 판매하며 3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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